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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소는 정말 경이로운 생명의 원소입니다 . 노화가 시작이 되면 #수용성규소를~~~

  • 426
  • 2020-04-09 18:10
  • 원*고

 

규소는 정말 놀랍고, 경이로운 원소입니다


출처/ 재생의료를 변화시키는 규소의 힘

체내에 있는 줄기세포인 내적ips세포가 재생하는
메커니즘에 대하여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에는 인도전승 의학의 최고봉인
아유르베다에서 설명하는 애스트럴체라는 에너지가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화현상은 간단히 말하면 세포재생기능의 저하로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피부세포에서 일어나면 피부가 거칠거칠해지고
두피세포에서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고
혈관세포에서 일어나면 혈관이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포의 재생기능의 감퇴를 억제하면
노화속도를 늦추는 것도 가능한 것입니다

수용성규소의 작용으로 세포의 재생이 가능하게 된
사례를 보면, 그거은 마치 자고있던
내적ips세포가 부활하여 재생한 것으로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사실 이 재생에는 그것을 조절하여 디자인화 할 힘도
필요합니다 그 정체야 말로 애스트럴체라고
생각합니다.

외적ips세포를 이용하는 경우는 의사가 재생을
어떻게 유도할지까지 전부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힘든길을 헤매게 됩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자기치유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
그 속에는 '자기재생능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줄기세포는 스스로 분화 유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인간이 본래가지고 있는 자유치유력에 충격과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야스트럴체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또한 어떤 작용을 할까요?




앞에서 제1관절부터 손가락이 재생되었다는 사례를
소개했지만 없어져야할 손가락이 처음과 같은
상태로 어떻게 재생되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이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에테르체, 애스트럴체, 엔탈체, 코잘체  등이
중층된 존재라고  5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인도의학의 경전인 아유베라다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의하면
손가락의 일부가 절단되어 없어져도
절단된 손가락 부분에 애스트럴체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스트럴체는 육체와는 차원이 다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세포는 그 애스트럴체의 디자인에 유도되어
완전한 손가락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와같이 생각하지 않으면 재생이 왜 합리적으로
이루어 지는지 설명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하겠지요

줄기세포가 조각 조각 분화하여 원래의 손가락 형태로
재생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애스트럴체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인도의 요가경전에서는 애스트럴체는 4층으로
이루어진 육체이외의 에너지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체내에는 각각의  기능이 다른 7개의 차크라가
있고, 우주에너지를  받아들여서
생식능력이나 식욕, 예지, 투시 등 여러가지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생각에는 중국 4000년의 전통이 있는
중국의학과 유사합니다

지금은 상당히 일반적으로 알려진 단전호흡이나
경락이론, 기공 등과도 상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4000년 5000년의 경험을 통해
체득된 전승의학으로서 현대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3차원 물질세계로 논하면
재현성을 중시하는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양자론(미시세계)에서는
질량보존의 법칙이 분명하여 에너지에는
實(실)과 虛(허)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으로 보면 애스트럴체는 어쩐지 虛의 에너지인 것 같습니다

수행을 쌓은 승려나 영성이 높은 사람들은 이러한 존재가
보이는지, 또는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몸에 익힌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는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도꾜대학  의학부  집중치료실의 외과의인 야하기 나오키교수는
환자의 육체가 멸해도 영혼은 거기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또 집중치료실안을 자유자재로 걷고 있는영체를
몇번이나 목격했다는 것을 그의 저서속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본인이 소속된 의학부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는 것에
고민이 많았겠지만 저서에 밝힌 것은 실로 용기있는
결단입니다

저는 이 애스트럴체야 말로
줄기세포의 재생과 분화를 유도하는
에너지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플라톤의 '이데아론', 라이프니쯔의 '모나드론 '
현대에서는 미국의 물리학자인 리사, 랜들여사,
무라카미 기즈오의 Something Great 등
다차원세계를 인정하는 학설도 늘어나고 있지만

내가 주장하는 내적ips세포이론은
애스트럴체의 존재 없이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

게이오대학에서는 줄기세포에서 모낭을 재상하는 시험이
이루어졌지만 잘 살펴보면 줄기세포가 있어도
인위적으로 분화 유도를 하지 않으면
모낭상피는 올바르게 재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구나 피부과의사가 분화유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야마나카교수의 제자인 교토대 준교수도
육체의 재생은 앞으로도 5년이나 10년 후의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하물며 손가락이 재생되는 것 등은 100%불가능한 것입니다

모낭을 재생시키는 것조차 온갖 고생하고 있는
상황으로부터 알수 있듯이
사람의 재생작업을 관리하고자 하면
숲속을 헤매고 있는  것처럼 되어 출구를
찾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Acell사의 외적 매트릭스의 가루로 손가락이 100%
재생된 것은 유도하는 사람이 없어도
다른 차원의 존재인 애스트럴체와  같은 존재가
유도하였다는 가설을 이용하지 않는 한
설명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모낭조차 사람이 개입하면 잘 되지 않는데
손이나 발을 절단한 경우의 유도 등이
사람의 힘으로 가능할 리가 없습니다

사실 교토대 ips세포연구소의 야마나카 신야교수와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이화학연구소의 프로젝트 리더는
가령황반변성중의 임상연구의 전망에 대한 질문에,
'안전성  확보는 점점 진행되고 있지만, 일반치료법으로
부를수 있기 까지는 장래 반드시 의학적으로
커다란 화제가 될것입니다

애스트럴체에서는 생명의 빛이라는 테라헤르츠파가
방사되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1테라헤르츠 전후의 진동수를 가진 전자파 입니다
애스트럴체에서 테라헤르츠가 방사되면
이것을 흡수하고 방사하는 것은 규소입니다

규소는 흡수한 테라헤르츠파를 세포에 방사하여
그 세포를 줄기세포로 전환합니다

절단된 손가락으로 말하자면
원래 절단면에는 줄기세포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규소가 존재하면 데라헤르츠의 작용으로
절단면에 줄기세포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것이 됩니다
그 줄기세포가 애스트럴체의 에너지가 유도함으로써
손가락이 재생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김*호2020-04-27 20:28:00

    테스트입니다